1 소하동 고방 현미 연강정 국산 현미만으로 만든 수제 강정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틀에 넣어 오븐에 굽는다. 생강 맛, 초코 맛, 애플 시나몬 맛 3종류, 총 10조각이 개별 포장돼 담겨 있다. 1만5천원
2 도정공장 밥의 진미 & 하이아미 세트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고래실논에서 정성껏 키운 100% 이천쌀. 도정 공장의 ‘밥의 진미’와 ‘하이아미’를 4인분씩 개별 진공포장한 뒤 고운 바구니에 담았다. 1만9천8백원
3 하서 수제 오디잼 & 파인밀크잼 전북 부안에서 직접 농사지은 오디와 유기농 비정제 원당, 소량의 레몬 착즙만을 넣어 만든 수제 오디잼과 파인애플과 우유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달콤함을 배가시킨 정직한 파인밀크잼. 오디잼 8천원, 파인밀크잼 1만1천원
4 거창한 국수의 오방색국수 30년 넘게 국수를 빚어온 국수 장인 거창한 국수가 흑미, 쌀, 단호박, 부추, 비트를 갈아 넣어 각각 고운 빛깔을 만들고 정갈하게 담았다. 추가 비용을 내면 호호당의 광목보나 보자기에 포장해준다. 1만5천원
5 프릳츠 커피컴퍼니 선물세트 프릳츠 커피의 대표 원두 ‘잘 되어가시나’를 각각 드립 백(6개)과 티백(10개)에 담은 선물 세트. 전체적으로 단맛의 풍미를 지니며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보자기 포장 안에 엽서와 봉투도 담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좋다. 2만원
6 오늘하루 수제차 워터팩 다기 없이 손쉽게 차를 즐길 수 있도록 쑥, 연잎, 솔잎, 도라지, 생강, 장미, 아카시아 등 11종류의 수제 찻잎과 티백 주머니, 물을 담는 200mL 용량의 유리 보틀을 한 상자에 담았다. 1만9천원
7 꿀.건.달. 천연 꿀 3종 미니 선물세트 철원 명성산과 서울 삼각산 등지에서 얻은 아카시아꿀, 산벚나무꿀, 감로꿀을 귀여운 병에 50g씩 담았다. 2만1천원
8 부엉이곳간 맛간장 & 더덕 도라지 조청 합성 보존료, 색소, MSG를 넣지 않고, 30여 가지 천연 재료를 달여 감칠맛을 내는 맛 간장. 5년 이상 키운 금산의 약 도라지와 강원도 산골의 더덕을 엿기름과 고아 조청 형태로 담았다. 맛 간장 1만9천원, 조청 2만3천원
9 강정이 넘치는 집 갓 볶은 국산 깨로 만든 강정을 담은 깨모둠 세트, 아몬드, 피스타치오, 헤이즐넛 등 직접 로스팅한 견과로 만든 강정을 담은 견과류 세트 등 1단에서 5단까지 찬합 세트를 맞춤 주문할 수 있다. 1단 4만원
10 영임푸드 수제 생오미자청 강원도 삼척의 해발 700m 청정 고원에서 자란 최상급 생 오미자로 담근 오미자청. 포장용 실크 조각보를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2만5천원
11 비단장이 국내산 명품 천일염 염도가 낮고 뒷맛이 달며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신안의 최상급 여름 소금만을 담았다. 3천2백원
12 반테이블 수제 과일청 3종 세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전통 당침법 으로 완성한 과일청. 레몬, 자몽, 레몬 생강, 레몬 오미자 중 3가지 맛을 선택하면 단정한 박스에 담아준다. 3만3천원
13 옳것 모녀방앗간 생들기름 & 저온 압착 참기름 25년째 한자리에서 수작업으로 기름을 짜고 있는 부부와 딸이 합세해 100% 국산 재료로 만든다. 들깨를 볶지 않고 눌러 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한 들기름과 저온에서 착유한 참기름을 선물용으로 판매한다. 들기름 5천8백원, 참기름 7천8백원
14 그라놀로지 수제 곡물 직접 오븐에 세 번씩 굽는 수제 곡물 박스로 밀가루와 버터, 정제 설탕을 비롯한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품질을 인정받아 2018년 할랄 인증을 받았다. 2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