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8cm의 반전 멍뭉미부터
톱 모델 한혜진을 웃게 만든 모델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적인 일명 모델계의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1 강민(@kangmeen)

188cm의 큰 키와는 다르게 순한 반전 멍뭉이 페이스,
강민.

‘남친짤부자’라는 별명에 맞게
우월한 피지컬로 모든 룩을 소화해내며 환상의 핏을 뽐낸다.

평소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 강민은
마치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랜선남친!

그의 또 다른 별명  ‘팬 바보’.
매년 패션위크에 참여해 수많은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선물을 인증하며
팬들을 아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모에 성격까지 흠잡을 데가 없는 모델 강민.

 

2 강희 (@kanghui_)

작은 얼굴과 무쌍의 긴눈매, 높은 콧대, 그리고 시크한 표정이 매력인 강희.
19살 서울 패션위크 ‘준지’ 쇼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평소 문화 생활을 즐기는 그는,
자신의 SNS에 영화 감상 편을 남기기도 하고 운동,여행, 친목 활동등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군대를 다녀온 후 광고, 웹드라마, MC, 드라마등 다양한 방송 활동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있다.

모델 겸 배우로 뜨겁게 활동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모델 강희,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3 김진곤 (@kimjingon__)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인 모델의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며
한혜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거제도 모델 김진곤.

매력적인 주근깨와 푹 들어간 보조개,
강아지같은 순수한 눈웃음이 톱 모델 김원중과 닮았다.

데뷔한지 3개월 밖에 안된 그는
19 S/S 시즌을 맞아 여러 브랜드의 쇼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핫 루키 모델로 등극했다.

‘제 2의 김원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한결같은 긍정적 마인드로 쑥쑥 성장 하길.

 

4 김승후(@shsh_ksh)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 출연해
‘리틀 소지섭’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신인 모델 김승후.

타이틀에 걸맞게 무쌍의 긴 눈매, 날렵한 턱선,
풍기는 분위기 까지 소지섭과 닮았다.

게다가 올해 25살이라는 말이 안믿길정도로
‘베이비 페이스’를 소유하고 있다.

장난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과는 다르게
섹시함이 묻어있는 눈빛이 많은 여성들을 홀리게 하는
독보적인 매력이 아닐까?

 

5 현우석 (@wooseok_h)

진한 눈썹, 섹시한 눈매, 벌어진 어깨가 돋보이는 현우석.

일상에선 순수하고 수줍음이 많은 귀여운 소년의 모습이지만,
카메라 앞 그리고 런웨이 위에만 서면 강한 남성미와 함께
180º도 달라진다.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능숙한 포즈로
각종 매거진, 룩북, 패션쇼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9년 19살이 된 그는 앞으로 어떤 존재감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 신인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