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뷰티제품 나스립밤 에스티로더스크럽 샤넬밤

1 끌레드뽀 보떼 꼬렉뙤르 비자쥬 SPF25/PA+++. 5g, 7만5천원대. 스틱 타입 컨실러로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발리고 모공과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컨실러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2 나스 애프터 글로우 립밤. #뱅뱅, 3g, 3만7천원. 입술 각질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자연스러운 혈색과 광택을 살려준다. 크림 블러셔처럼 볼에 쓱쓱 문질러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할 수도 있다.

3 17브이더마 피부왕 패드-분홍. 60매, 2만7천원.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저자극 각질 제거 성분, 보습 성분을 함유한 패드로 세안 후 부드럽게 닦아내면 피부가 촉촉하고 환해진다. 건조하고 칙칙한 부위에 붙여 시트 마스크처럼 활용해도 좋다.

4 엠브리올리스 레 크렘 콘센트레. 75ml, 3만3천원. 로션, 에센스, 크림, 프라이머의 기능을 하나에 담아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다. 밀착 효과가 있는 에몰리언트 오일이 들어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을 때 피부가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

5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스무딩 슈가 스크럽. 12g, 3만9천원대. 세안 후 입술에 바르고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닦아내면 슈거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보충해 입술이 부드럽고 매끈해진다.

6 듀이트리 픽앤퀵 화장발 마스크. 30매, 2만3천원.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쓰는 시트 마스크. 세안 후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붙이면 각질 관리와 보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7 에스쁘아 컬러 소르베. #핑크 구아바, 4g, 2만2천원.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발색되는 벨벳 무스 텍스처의 제품. 입술과 볼, 눈가에 모두 사용하는 멀티 제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톤온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8 샤넬 바움 에쌍시엘. #트렌스페어런트, 8g, 5만9천원. 얇고 균일하게 발리는 스틱 타입 밤. 메이크업 전에 발라 피부를 윤기 있게 표현할 수도 있고, 메이크업이 끝난 후 건조한 부위에 문질러 각질을 가라앉히거나 볼이나 눈가에 발라 광택을 주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