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뷰티 신상립 2019신상뷰티

1 겔랑 루즈 G 립스틱 매트. #NO61, 3.5g, 3만8천원. + 루즈 G 더블 미러 캡. #임페리얼 레드, 2만5천원.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화사한 컬러와 진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거울이 내장된 아이코닉한 레더 케이스에 담아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2 에스쁘아 2019 스프링, 썸머 에디션 룩 북. 10g, 3만2천원. 세로 방향으로 놓인 3가지 컬러를 순서대로 레이어링하면 그윽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입자가 부드럽고 고와 여러 번 덧발라도 컬러가 맑게 발색되며 가루가 날리지 않고 빠르게 밀착된다.

3 시세이도 컨트롤드카오스 마스카라 잉크. #03 바이올렛 바이브, 11.5ml, 3만9천원대. 꽃잎 모양 파이버가 속눈썹의 볼륨을 극대화하고 덧바를수록 속눈썹이 한층 풍성해 보인다. 메모리 플렉스 테크놀로지로 제작해 하루 종일 처지지 않는 오랜 지속력이 강점이다.

4 나스 글로스 모먼트 멀티 유즈 글로스. #워킹 걸, 5.2ml, 3만6천원. 눈두덩에 리퀴드 아이섀도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볼과 입술에 바르면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시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비타민 E 성분과 코코넛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5 엘리자베스 아덴 뷰티풀컬러 모이스춰라이징 립스틱. #핑크펀치, 3.5g, 3만5천원. 수분을 가득 머금은 피그먼트가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는 동시에 볼루립TM 성분이 입술을 한층 도톰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를 더한다. 강렬한 립 컬러가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다.

6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536 럭키, 3.2g, 4만5천원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반짝이는 입체적인 입술을 선사한다.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는 밤 제형으로 매끄러운 발림성을 자랑하고 저녁까지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이 유지된다.

7 3CE 무드 포 블라썸 페이스 블러쉬. #풀 오브 참, 5.5g, 1만7천원. 얼굴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살려주는 리빙 코럴 컬러 블러셔. 실키 슬라이딩 텍스처로 수채 물감으로 물들인 듯 은은하게 발색되며,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8 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모이스처 베일 립 글레이즈. #트위즐러, 6.5ml, 2만6천원. 유리알처럼 탱글탱글하게 빛나는 입술로 연출해주는 코럴 핑크 컬러 립 틴트. 한 번의 터치로 부드럽게 발리고 선명하게 발색되며, 포뮬러가 극도로 가벼워 입술이 하루 종일 편안하다.

9 메이블린 뉴욕 디파인 & 블렌드 브로우 펜슬. #그레이 0.16g, 1만4천원. 커팅이 필요 없는 사선 모양 디파인 팁이 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끄러운 눈썹을 연출해준다. 마지막에 소프트 블렌딩 브라운, 브러시로 정리하면 눈썹이 한층 풍성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