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스킨케어제품추천 한율 라네이즈 디올 랑콤

1 라네즈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 70ml, 4만원. 미네랄이 풍부한 슈퍼 베지터블 6종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워터를 주성분으로 한다. 워터 록 인 기술을 사용해 24시간 촉촉하게 보습이 지속된다.

2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로션 드 로즈. 150ml, 14 만 5 천원. 섬세한 마이크로 드롭이 피부 속에 침투해 생기를 살리고 에너지를 채운다. 점성이 있는 스킨 제형으로 바르면 수분막을 감싼 듯 피부가 촉촉하다.

3 한율 세살쑥 진정 에센스. 150ml, 3만8천원. 진정 효과가 탁월한 강화도산 어린 쑥을 3년간 숙성한 자연 숙성 쑥 추출물을 100% 담았다. 화장솜에 적셔 얼굴의 붉게 달아오른 부위에 올려두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다독이고 수분을 공급한다.

4 토피크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30ml, 3만 6 천원. 고농축 수분을 머금은 바이오 액티브 워터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는 수분 세럼. 끈적이지 않으며 24시간 동안 수분감을 유지한다.

5 꼬달리 비노솯르 블레미쉬 컨트롤 인퓨전. 30ml, 5만원. 그레이프 시드 폴리페놀이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해 트러블을 완화하는 진정 세럼. 100% 자연 유래 성분의 살리실산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개선한다.

6 쥴라이 슈퍼 12 바운스 선 플루이드 SPF50+/PA++++. 52ml, 3만2천원. 리퀴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수분 함량이 높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촉촉하고 핑크 컬러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도 볼 수 있다.

7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150ml, 4 만 2 천원. 한국형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에서 선보인 제품. 잘게 쪼깬 오일 성분과 에센스가 섞여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병풀 추출물을 55% 이상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8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45ml, 3만 2 천원. 비타민 C 유도체와 비타민 B3 등 비타민 콤플렉스가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힌다.

9 클라란스 리-부스트 리프레싱 하이드레이팅 크림. #복합성피부용, 50ml, 3만 6 천원. 클라란스가 새롭게 선보인 비건 스킨케어 라인 ‘마이 클라란스’. 동물성 성분과 파라벤, 설페이트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고지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10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 래쉬 세럼. 20ml, 10만원대. 유산균에서 추출한 비피다 발해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이 눈가 주름을 완화하고,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한다. 함께 구성된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눈가 부기를 내리는 데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