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ER

클렌징 클린저추천 클렌저

1 FARMACY 일명 ‘민트 셔벗 클렌징 밤’이라 불리는 세포라 클렌징 밤 부문 1위 제품으로 국내 진출 전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입술과 눈 전용 리무버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지워준다. 수분이 풍부해 세안 후에도 얼굴이 땅기지 않고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된다. 파머시 그린 클린. 90ml, 4만2천원.

2 WELLMATE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씻어내는 올인원 멀티 바로 가벼운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물론 보디 샤워도 가능하다. 영국산 코코넛 베이스 97%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 피부가 촉촉하다. 웰메이트 멀티 바. 110g, 1만원.

3 FACE HALO 별도의 클렌저 없이 클렌징 퍼프에 물을 묻혀 메이크업을 지우는 신개념 클렌징 퍼프로 SNS와 뷰티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머리카락 1백 분의 1 굵기의 극세사가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내고, 한 장으로 2백 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페이스 헤일로 페이스 헤일로. 1만1천원

4 THREE 국내 수입 전부터 면세점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혀온 쓰리의 시그니처 제품.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선크림은 물론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말끔하게 씻어내는 세정력이 압권이다. 쓰리 밸런싱 클렌징 오일. 200ml, 4만5천원.

5 NEUTROGENA 클렌징 오일을 얼굴에 펴 바른 후, 물을 약간 묻혀 문지르면 메이크업뿐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까지 99% 제거해주는 딥 클렌징 오일. 무겁지 않은 오일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 200ml, 1만7천9백원.

6 POINT 아침 전용 클렌저. 몽글몽글한 거품 입자가 밤사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한다. 파라벤, 계면활성제 등 유해 물질을 배제한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포인트 모닝 스타트 클렌저. 170ml, 1만5천원.

7 DEWY TREE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특히 극찬하는 약산성 클렌징 폼. 자작나무 수액과 티트리 오일 성분이 세정과 동시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독여 눈에 띄는 트러블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다. 듀이트리 더 클린 랩 헬씨 폼. 150ml,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