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1 SO NATURAL 방금한 듯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해주는 메이크업 픽서. 메이크업 후 사용하면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수해 메이크업이 번들거리지 않고, 미세한 안개 분사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쏘내추럴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75ml, 1만8천원.
2 MAKE UP FOR EVER 뷰티 유튜버의 메이크업 필수품 중 하나. 메이크업 위에 얇게 쓸어주면 모공 요철을 말끔하게 채워 보드라운 피부결을 완성한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지 분비를 막아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는 것도 장점. 메이크업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 6.2g, 5만4천원.
3 MAYBELLINE NEW YORK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풍성한 눈썹을 그릴 수 있는 이지 포뮬러 아이브로 펜슬. 사선으로 깎인 디파인 팁의 납작한 면으로 속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넓게 채우고, 좁은 면으로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그릴 수 있다. 마지막에 제품에 포함된 블렌딩 브러시로 쓸어주면 자연스러운 눈썹이 완성된다. 메이블린 뉴욕 디파인 & 블렌드 브로우 펜슬. #네추럴 브라운, 0.16g, 1만4천원.
4 CLIO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아이 팔레트.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10가지 컬러가 매트, 펄, 글리터, 크리스털 글리터 4가지 제형으로 구성돼 기본 음영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02 브라운 슈, 0.6g×10, 3만2천원.
5 L’ORÉAL PARIS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와 강력한 밀착력, 촉촉한 텍스처까지 모두 갖춘 립 틴트. 애플리케이터가 들어 있어 별도의 립 브러시 없이 입술 라인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있다. 오일 속에 수분을 넣은 워터 인 오일 에멀션 포뮬러로 장시간 바르고 있어도 입술이 촉촉하다.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처 #마그넷잉크. #113 시그니처 레드, 7ml, 1만7천원대.
6 VIVLAS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을 위해서는 매끈한 입술이 기본이다. 식물성 오일 성분이 건조해 거칠어진 입술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입술 주름을 메우는 프라이머 효과까지 겸비했다. 입술 본연의 컬러를 보정해 립스틱 컬러가 눈에 보이는 대로 입술 위에 발색된다. 비브라스 립 베이스 밤. 3.5g, 2만2천원.
7 LAKA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젠더리스 메이크업 브랜드로 남녀의 발색 숏을 동시에 업로드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무스 매트 립스틱은 소프트 겔 텍스처가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 입술이 하루 종일 편안하다. 라카 스무스 매트 립스틱. #스캇, 3.5g, 1만7천원.
8 SIERO COSMETIC 유리알처럼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하는 오일 플럼퍼. 보르피린 성분이 즉각적으로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채워 입술에 볼륨감을 더한다. 잠들기 전 갈라진 입술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입술 각질이 빠르게 가라앉는다. 시에로코스메틱 오일 플럼퍼. 2.3ml, 1만6천원.
9 AMUSE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파우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아이템이다. 함께 구성된 애플리케이터로 양 볼에 톡톡 두드린 후 손가락으로 스머징하면 수채화로 물들인 듯 사랑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크림 블러셔.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 #스파클링, 3g, 1만7천원.
10 LUNA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부분 1위를 차지한 루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한 번만 발라도 잡티를 깔끔하게 가리는 탁월한 커버력이 눈에 띈다. 밀착력 높은 픽사티브 폴리머 기술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01 라이트 베이지, 7.5g, 1만4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