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덴두르 신전에서 공개된 2018/19 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이 서울에 상륙했다. 고대 이집트의 숨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비로운 컬렉션이 금빛으로 일렁이는 기념비적인 순간. 이 시간을 더욱 빛내준 셀러브리티들을 마리끌레르가 가까이에서 포착했다.
팬츠 수트로 스타일링한 샤넬의 앰배서더 카롤린 드 메그레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 쇼를 위해 내한한 샤넬의 앰배서더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 쇼를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촬영 중인 카롤린 드 메그레와 배우 크리스탈.
모델 박지혜
배우 크리스탈과 가수 제시카
배우 고소영과 다니엘 헤니
가수 박재범
샤넬 2018/19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를 감상 중인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