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네피트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1호. 30ml, 4만3천원.
빛에 따라 광채가 달라지는 포토크로믹 피그먼트 성분이 포함돼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롱웨어 포뮬러로 12시간 이상 유지된다.

2 바비 브라운 에센셜 아이섀도우 팔레트 #인투 더 썬셋. 10.04g, 6만8천원대.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5가지 셰이드로 구성한 아이섀도 팔레트.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치 계열로 눈가에 은은한 음영을 선사한다.

3 나스 매트 립스틱 #스키압. 3.5g, 3만9천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립스틱 컬렉션.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며 총 72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었다.

4, 5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816 라끄 느와르, #814 크리스탈 클리어. 각각 5.5g, 4만2천원.
립스틱과 함께 바를 수 있는 글로스. 반짝이는 시스루 톱코트 글로스와 딥 블랙 체리 색상 2가지로 원하는 느낌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6 겔랑 마그네틱 글램 컬렉션 페이스 하이라이팅 파우더. 6g, 6만8천원.
은은한 펄 입자가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선사하는 프레스트 하이라이터. 입체감을 주고 싶은 곳에 부드럽게 쓸 듯 바르면 된다.

7 웨이크메이크 컬러 스타일러 믹스 치크 #OR51. 15g, 2만1천원.
블러셔와 셰이더가 함께 들어 있는 듀얼 팔레트. 세범 컷 파우더로 뭉치지 않고 컬러가 고르게 표현된다.

8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인텐스 잉크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블랙. 0.5ml, 3만9천원대.
한 번의 터치로 정교하게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

9 로라 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트래블 사이즈 #트랜스루센트. 9.3g, 3만3천원대.
로라 메르시에의 베스트셀러인 루스 세팅 파우더를 트래블 사이즈로 출시했다. 미세 입자 파우더로 탁하지 않은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