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인터스트리얼 무드 #파이프스토리

동파이프, 수도배관파이프를 이용하여 만든 파이프스토리 캔들 워머.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발휘한다. 차가운 재료와 따뜻한 캔들이 만나 상반되는 느낌이 재미있는 제품이다. 또 흥미로운 것은 수도꼭지를 돌려 ON/OFF 할 수 있다. 14만5천원 

 

클래식의 대명사 #메모리 래인

국내에서 처음으로 캔들 워머를 개발한 브랜드인 메모리 래인. 오랜 기간 동안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에 신경 써 넘어짐 방지는 물론 사방으로 일관되게 발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컬러들과 재료들로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2만원 , 10만 8천원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LEBB DESIGN

얼핏 보면 커피메이커처럼 생겼지만 ‘녹이다’ 뜻을 가진 ‘MELT’ 와 ‘ESPRESSO’ 커피의 이름을 따서 ‘MELTPRESSO’ 이름을 가진 캔들 워머다. 할로겐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캔들을 녹여주는데 제품 상단의 ‘ㄷ’ 자 틈을 통해 발향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은은하게 빛나는 색감으로 무드등으로 사용해도 제격이다. 이 제품의 숨겨진 또 다른 활용 방법은 바로 커피를 데울 수 있다는 것. 단 김이 나는 상태에서는 사용은 금지이다. 8만 5천원.

 

빈티지 스타일 #양키캔들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양키캔들의 비콘 미니 캔들 워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작지만 큰 효과를 내기에 제격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가운데 일정 부분만 타 들어가는 향초의 터널링 현상을 효과적으로 수평으로 복구 시켜준다. 그래서 바닥까지 깔끔하게 녹여 사용할 수 있다. 4만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