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룩의 완성은 블링블링한 아이 메이크업.
영롱한 아이 메이크업의 비밀은 바로 글리터펄 섀도우다.

가성비 뛰어난 로드숍 제품부터, 글리터의 명가 제품들까지,

반짝반짝 펄로 애교살 뿐만 아니라 안색까지 밝혀주는
글리터 제품들을 만나보자.

 

이니스프리 트윙클 글리터 홀로그램. 2.9g, 9천원.

자연스러운 음영감과 글리터를 모두 갖춘 리퀴드 섀도우.
영롱한 홀로그램 펄이 들어있어
각도별로 반짝이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릴리바이레드 글리터존 #크래쉬. 3g, 1만3천원.

사각, 육각, 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글리터가
눈 위에 영롱함을 더해준다.
크림 타입이라 손가락으로 슥슥 바르기 좋다.

 

3CE 미니멀 엘리먼츠 아이 스위치,4.5g, #더블노트. 1만5천원.

한 번만 발라도 눈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글리터.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함이 덜하고
입자의 크기가 다양해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홀리카 홀리카 청키 메탈 글리터. 4.8g, 1만4천원.

뛰어난 빛 반사력의 메탈 스팽글이 함유되어 남다른 광택을 자랑한다.
화려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 글리터.

 

 

스틸라 쉐이드 미스테리 리퀴드 아이섀도우. 4.5ml, 3만5천원.

글리터 명가 스틸라의 메탈 글리터 섀도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마블링 타입으로
펄과 글리터가 은은하게 섞여 입체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럭스 온 아이즈. #미드나잇로즈, 2.4g, 1만1천2백원.
눈을 감았다 뜨기만 해도 다채로운 펄이 빛을 발하는 글리터 섀도우.
섀도우 자체에 화려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글리터 제품을 덧바를 필요 없이 선명하고 화려한 발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