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템 스킨케어

1 메이크프렘 시카프로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60ml, 3만2천원. 보습에 효과적인 락토 코쿠스 유산균을 담아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 세럼카인드 남극 세럼. 30ml, 4만3천원. 영하 40℃에서 살아남는 남극의 빙하 속 미생물 안타티신이 늘어진 피부 탄력을 끌어올린다. 해조류 단백질을 함유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든다. 3 블랑쉐 화이트 펄 브라이트닝 앰플 로션. 80ml, 5만5천원. 진주 발효 추출물을 81% 함유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예방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히는 로션.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을 더해 다른 브라이트닝 제품에 비해 훨씬 촉촉하다. 4 겐조키 하이드레이션 클렌징 밀키 오일. 50ml, 5만원대. 물과 섞이면 밀크타입으로 변하며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다. 5 누페이스 미니 로즈 골드. 29만8천원. 미세 전류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트리니티를 로즈 골드 컬러로 선보인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으며, 꾸준히 사용하면 모공 축소에 효과적이다. 6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크림. 50ml, 10만원. 주름과 탄력을 결정하는 핵심 성분인 베이비 콜라겐을 피부에 채워 어리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준다. 7 달바 백투데이즈 클린 밤. 30ml, 2만2천원. 프랑스 청정 지역 아우베르게에서 얻은 골드 클레이 성분이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하는 클렌저. 8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시카 배리어 크림. 70ml, 2만9천원. 국내산 녹차수와 병풀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하는 약산성 크림.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유래 성분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9 센텔라 24 마데카 바이탈 캡슐 세럼. 50ml, 3만9천원.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 바르고 문지르면 내장된 골드 오렌지 빛 코어 캡슐이 터지며 피부에 즉각적으로 탄력과 광채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