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별자리운세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늘 다른 사람의 욕망이나 소망대로 끌려다녀왔지만 이번주에 드디어 당신 내면의 상처 받은 어린이가 기지개를 펼 것이다. 축제의 시기에 맞춰 숨겨왔던 욕망을 드러낼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를 거부했던 당신. 그러나 온 우주의 기운이 당신의 억눌린 욕망을 자유로이 풀어주니 마음껏 누려보자. 오래도록 기다려온 바로 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