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25 PA++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광을 연출하는 트렌드에 맞춰 등장한 헤라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촘촘하게 밀착해 하루 종일 맑은 윤기가 도는 글로우 래스팅 피부를 구현해준다.35ml, 6만5천원. 헤라 파운데이션 브러쉬 01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전용 고밀도 브러쉬로 결자국이 잘 남지 않아 누구나 쉽게 윤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4만원.

 

피부결 보정

93.3%

윤기 지속

93.3%

촉촉함

100%

인체 적용 시험/대상 25-45세 30명 대상 기기 테스트 자기 만족도 설문 결과(제품 적용 24시간 후)
시험기관 : (주)엘리드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 브러쉬

피부가 좋아 보이는 최적의 윤기 구현 보습 성분과 투명 필름막

지나친 광은 피부의 굴곡과 요철을 도드라지게 해 단점을 오히려 부각시킨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보습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동시에
투명 필름막으로 코팅하듯 감싸 타고난 좋은 피부처럼 연출해준다.

하루 종일 예뻐 보이는 24시간 글로우 래스팅

한 번만 발라도 맑은 윤기와 커버력이 24시간 동안 지속되어
화장 직후부터 화장을 지우기 직전까지 하루 종일 피부가 예뻐 보인다.

궁극의 래핑 글로우를 완성하는 글로우 래스팅 브러쉬

3가지 굵기의 부드러운 미세모가 촘촘하게 혼합된 고밀도 브러쉬로 결자국이 남지 않아 섬세한 피니쉬를 도와준다.
브러쉬를 세워 여러 번 블렌딩하면 글로우가 살아나 마치 광으로 래핑한 듯 완벽한 광채를 표현할 수 있다.

“로션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완벽하게 보정된다.
게다가지워질 때조차 뭉치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아 화장한 내내 예쁜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 <스타일러 by 주부생활> 에디터 성정민

“피부에 바르는 순간 폭발적인 수분감이 느껴진다.
시원한 수분감 덕에 얼굴의 붉은 기와 열감이 진정되고,
각질도 일어나지 않아 건조한 피부에 그만이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에 딱!”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

“파운데이션도 좋지만 촘촘한 브러쉬가 예술이다. 브러쉬 자국이 남지 않는 점도 매력적이고,
사이즈가 적당해 여러 번 움직이지 않고도 얼굴 구석구석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어 만점 이상 주고 싶다.”
–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