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액티브인삼셀™ #무한한 젊음의 에너지

(왼쪽부터) 설화수 진설명작에센스. 40ml, 80만원. 설화수 진설명작크림. 60ml, 80만원.

설화수 진설명작

영생을 꿈꾸던 진시황이 즐겨 먹었다던 적송과 십장생 중 하나인 영지, 그리고 인삼까지. 설화수에서 새롭게 내놓은 하이엔드 라인, ‘진설명작’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통하던 진귀한 원료를 가득 담아 무한한 젊음의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준다. 진설명작라인의 영지버섯은 높은 품질의 원료에 대한 설화수의 집념으로 외형부터 유효성분 함량까지 철저하게 관리된 영지만을 선별하였다. 하이테크 그린 기술로 추출한 영지버섯 성분은 손상되고 노후된 피부층을 견고하게 강화시켜 탄탄한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인삼 세포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여 인삼 세포의 생명력을 오롯이 담아낸 액티브인삼셀™은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를 보강해 피부를 단단하게 지지하고 탁월한 탄력을 부여하는 효과로 설화수 인삼 연구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장수의 비결로 알려진 약재의 경이로운 생명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해주는 하이퍼 럭셔리 코스메틱을 경험하고 싶다면 설화수 진설명작을 권한다.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퍼 럭셔리 제품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
진귀한 원료에 최고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최상의 사용감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은 단시간에 적은 노력으로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설화수 진설명작을 처음 대면한 순간, 온전히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 <마리끌레르> 편집장 안소영

 

#AbsoluTea™ #피부생명력의 정수 #궁극의안티에이징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타임 레스폰스는 다른 브랜드는 흉내 낼 수 없는 탄탄하고 감각적인 텍스처와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국내 고객은 물론 까다로운 할리우드 스타들마저 사로잡은 걸출한 명작이다. 해마다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은 론칭 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넘게 럭셔리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원료와 기술력이 담긴 궁극의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타임레스폰스 컬렉션이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무려 17년의 시간동안 1만 그루의 차나무를 연구한 끝에 만들어 낸 장원 3호TM , 차나무에서 탄생한 피부 생명력의 정수인 앱솔루티TM 가 시간을 관통해온 피부 변화를 고객들이 실감하기 때문이다. 타임 레스폰스 크림과 함께 타임레스폰스 세럼에는 차나무 꽃에서 추출한 녹차꽃 유래 성분이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부여하여 EGCG 파우더와 에멀젼을 사용 직전 신선하게 섞어 쓰는 타임레스폰스 앰플은 4주 만에 놀라운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라인은
제품의 향만 맡아도 잔잔한 미소를 띠게 된다.
심신을 정화해주는 은은한 향부터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섬세한 텍스처,
단 한 번 사용해도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마치 아기 피부처럼
유연해지는 효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3백만나르시스식물세포 #나르시스스템코드™ #피부생명력

(왼쪽부터) 헤라 시그니아 크림. 60ml, 28만원. 헤라 시그니아 앰플. 10.2g ×4병, 25만원.

헤라 시그니아

한 알의 구근에서 여러 갈래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메마른 땅에서도 물만 주면 싹을 틔우며,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운다고 해 설중화라고도 불리는 수선화. 헤라는 수선화의 이런 강력한 생명력에 주목해 수선화 줄기세포 추출물인 나르시스 식물 세포를 개발했다. 헤라 기술진은 수년 간의 연구 끝에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3백만 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세포 주변 구성물을 모사해 피부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인 ‘나르시스 스템코드™’를 완성했고, 그 결과물을 헤라 ‘시그니아’ 라인에 응축해 담았다. 헤라 시그니아 크림은 피부를 탄탄하게 리프팅해 젊은 피부로 되돌려준다. 4주 동안 사용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앰플인 시그니아 앰플에는 한층 강력한 5백만 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항산화 에너지가 담겨 있어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크림이다.
처음에는 크림만 바르다가 세럼과 워터, 오버나이트 마스크까지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앰플은 탁월한 효능에 반해
환절기에 피부가 푸석할 때마다 보약처럼 구매하게 된다.
한마디로 중독성 강한 제품이다.”
– 뷰티 엑스퍼트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