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건 지속력, 커버력, 수분감 딱 세 가지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타입 별로 사용감이 천차만별이라
후기와 간증글을 꼼꼼히 찾아보게 되는 파운데이션.

리뷰가 많은 제품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수년간 인생템으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부터,
신상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입소문 난 핫 아이템까지 모아봤다.
온라인에서 지금 가장 ‘잘나가는’ 파운데이션 여섯 가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30ml, 3만8천원.

베스트셀러였던 비실크 파운데이션이
지속력과 촉촉함을 강화해 리뉴얼되었다.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은은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35ml, 6만5천원

피부 결점을 가리고 광채를 부여해
건강한 윤기를 표현하는 파운데이션.
24시간 동안 무너지지 않고 빛나는 피부를 만든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파운데이션. 30ml, 6만9천원.

뷰티 유튜버들이 인생템으로 손꼽는 파운데이션.
지속력과 커버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동안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30ml, 1만8천원.

2018년 출시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각종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린 파운데이션.
다크닝없이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촉촉한 텍스처라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랑콤 뗑 클라리피끄 하이드레이팅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한 수분감을 가진 파운데이션.
피부의 자연 광채를 살려주며 결점을 커버해
맑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네이밍 레이어드 커버 파운데이션. 30ml, 2만9천원

피부 속 수분은 지키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여러 겹 덧발라 레이어드하면 커버력이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