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1년 365일 필수지만,
특히 요즘 같은 봄날에는
따사로운 봄 볕은 막아주면서도,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톤업 선크림이 제격이다.

자외선은 차단하고 얼굴빛은 환하게 올려 주는
톤업 선크림을 쇼핑해보자.

이니스프리 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50ml, 1만3천원.

피부톤을 보정하고
번들거림까지 잡아줘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만드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1만8천원.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며 수분감을 주는 선크림.
자연스럽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해
메이크업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CNP 차앤박 톤업 프로텍션 선 SPF42, PA+++, 50ml, 2만8천원.

진주가루가 칙칙한 느낌을 밝게 톤업시키는 자외선 차단제.
맑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선크림 하나로도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프라이머. 50ml, 2만9천원.

핑크빛 캡슐이 베이스와 섞이며
생기있는 복숭아빛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프라이머 선크림.
밀착력이 뛰어나 가벼운 느낌까지 준다.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 SPF50, PA+++. 50ml, 3만8천원

자외선과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꿔주는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없이 얇게 펴발리며 자연스러운 윤광효과를 부여한다.

메이크프렘 베이스 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40ml, 2만6천원.

촉촉한 광을 연출하는 올인원 멀티 메이크업 베이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톤 코렉팅 기능까지 겸비해
메이크업의 효과까지 높여주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