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와 옐로 컬러의 플라워 모티프가 대비를 이루어 차분하면서도 화사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포지티아 쿠션. (솜 별도 구매) 2만3천원 키티버니포니
붉은 동백꽃이 노란 불꽃을 터뜨리는 것 같은 수술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한 패턴을 담은 앞치마로
때에 따라 스탠더드형, 반치마형 두 가지로 착용할 수 있다. 3만8천원 누키트
라운드 모양의 디자인이 사랑스러운 롤프 라운드 R쿠션은
촘촘한 직선형 면 분할과 선명한 보색대비가 경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6만9천원 알로소
리드미컬한 러플 에지 장식이 캐주얼한 에밀 옥스퍼드 X쿠션은
시원한 촉감의 폴리에스테르 원단과 비스코스 섬유를 혼방해 살갗에 닿는 느낌이 좋다. 8만9천원 알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