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안 잠시 사그러들었던 타투 욕구가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니
또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타투가 처음이라면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안 어울리지는 않을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그렇다면 진짜 타투 시술을 예약하기 전
간편하게 붙이는 타투 스티커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자.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취향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
아마 붙여보면 타투 욕구가 더 생기게 될 거다.

인스턴트 타투 송 오브 에이프릴. 1만1천9백원

벚꽃 잎, 작약 등 봄에 볼 수 있는 꽃들을
다양한 사이즈의 디자인으로 선보인
플라워 패턴 타투 스티커.

 

 

인스턴트 타투 굿 바이브. 1만3천9백원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손그림으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하루종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도안의 타투 스티커.

 

타티스트 프로-도이. 1만2천원

붓글씨로 레터링을 새긴듯한 도안의 타투 스티커.
기존 타투 스티커보다 지속력이 높아
워터파크나 액티비티를 즐길 때 사용하기 좋다.

타티스트 베이직 GIT_B. 1만8천9백원.

비비드한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타투 스티커.
도형과 바닷속, 꽃 등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차분하면서도 분위기있는 무드를 완성한다.

 

 

레이지스튜디오 탄 컬러 레터링. 6천9백원

타투이스트 탄이 디자인한 도안으로
‘ENJOY’, ‘HOPE’, ‘LOVE’ 등 희망적인 메시지들을
귀여운 글씨체로 표현했다.

레이지스튜디오 탄생화 6천2백원

타투이스트 세윤의 실제 타투에 사용되는 도안으로 만든 스티커.
줄기와 꽃봉우리를 조합해
자신의 태어난 달에 맞는 탄생화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