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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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분다.
그렇다. 가을이 왔다.
지금이 바로 트렌치코트를 사야 할 때다.

스튜디오 톰보이 STUDIO TOMBOY
카라 포인트 트렌치코트, 359천원

네이비 컬러의 칼라로 포인트를 주었다.
긴 기장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찾았다면
스튜디오 톰보이를 추천한다.

 

로우클래식 LOW CLASSIC
20FW CLASSIC TRENCH COAT – LIGHT GREY, 398천원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멋스러운 트렌치코트.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이중 칼라가 특징이다.

 

인스턴트펑크 INSTANTFUNK
20FW 데님 트렌치코트블루, 324천원

래글런 소매의 데님 트렌치코트.
벨트에 부착된 데님 라인의 시그니처 디테일 카드 월렛이 특징.
탈부착 가능한 피크 라벨 또한 귀여운 포인트다.

 

레이브 RAIVE
Single Button Hood Trench Coat in Beige, 288천원

싱글 버튼 형태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더해져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후드 내부와 벨트 뒷면에 카키 색 포인트를 더했다.

 

잇미샤 ITMICHAA
레글런 더블 트렌치 코트, 37만9천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에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
소매에 볼륨을 넣어 사랑스럽다.

 

보울룬 bowlloon
LEATHER TRENCH COAT, 298천원

레더 소재로 더없이 시크한 트렌치코트.
텍스처가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와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블랙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W컨셉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뮤제 MUSÉE
Bruxelle Oversized Check Trench Coat_Gingham Check, 428천원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
옆 라인과 칼라 부분에 베이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