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0d패션 에디터 장보미
“청량한 여름의 기운을 닮은 피케 셔츠와 스트라이프 패턴 팬츠를 선택했어요. 밑단에 로맨틱한 레이스가 장식된 피케 셔츠는 별 다른 액서서리 없이도 룩에 힘을 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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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이지민
요즘 ‘백오픈’이 대세죠! 에디터도 등이 훅 파인 화이트 블라우스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봤어요. 반짝이는 골드 헤어피스로 은근슬쩍 포인트도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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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퍼(Fur)를 즐기는 방법! 옷은 불가능하겠지만 액세서리라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에디터가 ‘애정’하는 구찌의 퍼 샌들이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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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김누리
비가 오더니 꽤 쌀쌀해졌네요. 요즘 즐겨 입는 슬립드레스에 아크네의 가죽 재킷을 함께 입었답니다. 클래식한 가죽 재킷 한 벌이면 사계절 내내 ‘뽕’ 뽑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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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잠옷바람의 유행! 오늘은 올세인츠의 레이스 장식 캐미솔 톱을 시도해봤어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앙증 맞은 미니 백을 매치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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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김미강
매일 교복처럼 입는 셔츠와 화이트 데님 팬츠 차림에 세린느의 클래식 박스로 묵직한 포인트를 가미했답니다. 옅은 코코아색의 가방은 사계절 내내 즐기기에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