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 패션 에디터들의 스타일!

패션 에디터 장보미

“한여름마냥 무더웠던 이 날, 에디터는 프라다의 하와이언 프린트 원피스를 선택했어요. 사랑스러운 크기의 프라다 피오니에르 백을 크로스로 메 경쾌한 느낌을 더했어요.”

패션 에디터 이지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 사랑스러운 딸아이를 위한 바캉스룩을 꾸며봤어요. 경쾌한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 래시가드에 크록스 슈즈, 와라보시 밀짚모자와 볼가 바구니를 준비했답니다.”

패션 에디터 김누리

“결혼식이 많은 달, 지인의 결혼식을 위해 최대한 심플하고 단정한 룩을 완성했어요. 빛나는 신부를 돋보이게 할 단정한 블랙 컬러의 세린느 원피스를 선택했답니다.”

“여름과 찰떡궁합처럼 어울리는 티셔츠! 요즘 같은 날씨와 어울리는 밝은 색상의 티셔츠에 아페쎄의 생지 데님 스커트를 매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