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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45ml, 2만원. 짱짱한 보습력에 풍부한 영양감으로 세일 기간이면 품귀 현상을 빚는 베스트셀링 제품. 최근 1백24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2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25g, 9천원.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 시어버터, 비즈 왁스, 무루무루 버터가 합쳐진, 진득한 제형이 다음 날 보들보들한 아기 입술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3 에뛰드하우스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 SPF50+/PA+++. 15g, 1만8천원. 로드숍 브랜드의 쿠션 팩트 중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는 제품. 몇 번만 톡톡 두드리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변신하며, 기능 대비 가격은 타 브랜드의 절반 정도.

4 VDL 뷰티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15g, 3만원. 지난해 초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쿠션 팩트에 최초로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해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덕분에 바를 때마다 프레시한 느낌이 든다.

5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오일드롭 항노화 세럼. 45ml, 2만8천원. 저렴한 가격에 효과는 뛰어난 안티에이징 세럼을 찾고 있다면 제격인 제품. 흡수력을 높인 특수 오일 드롭 공법으로 효과적인 보습과 안티에이징을 효과를 선사한다.

6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 크림. 80ml, 2만1천9백원.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수분 크림에 오른 제품. 보습 효과는 뛰어나면서도 끈적이지 않은 덕분에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다.

7 스킨푸드 미라클 푸드 10 솔루션 세럼. 60ml, 3만5천원. 푸드 테라피 효과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에센스. 피부에 좋은 푸드 10가지의 피부 유효 성분이 잡티, 주름, 건조, 탄력 저하 등 10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8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M. 3.7g, 1만9천원. 뻑뻑하고 건조한 기존 매트 립스틱에서 벗어난 립스틱. 속은 촉촉하고 겉은 부드러운 텍스처에 뛰어난 컬러 밀착력이 인기 요인이다.

9 오늘 미드나잇 하이드로 인텐스 슬리핑 크림. 55ml, 2만4천원. 피부에 롤링할수록 물방울이 맺히고 어느 정도 흡수되면 착 밀착한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수면 크림.

10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탄력 씨앗 크림. 60ml, 1만9천원. 정제수 대신 뉴질랜드산 하라케케 씨앗 추출물을 100% 함유한 고보습 크림으로 하라케케 씨앗 오일의 영양 성분이 탄력까지 개선한다.

11 홀리카 홀리카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 60ml, 1만8천9백원대.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한 번 바르면 3일 정도는 거뜬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정도로 보습력이 뛰어나다.

12 코드네일 젤리디. #L900 젤광화이트, 10ml, 6천원. 도톰하면서 한 번만 발라도 광택이 뛰어나 마치 젤 네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준다. 탁한 느낌 없이 투명하게 발색되고, 지속력도 뛰어나 셀프 젤네일에 제격.

13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 100ml, 2만원. 프리미엄 브랜드의 보디 케어 제품이나 스크럽에 주로 사용되는 바다 소금을 로드숍 브랜드 최초로 담았다. 순한 사용감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끄러운 피부로 가꾼다.

14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 30ml, 2만5천원. 재구매율이 높기로 유명한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 그 이유는 피부 속에서부터 빛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기 때문. 제대로 된 씨씨크림을 사고 싶다면 추천한다.

15 페리페라 루미팡. #RD05 관람가능, 5.6g, 9천원. 색조 제품의 발색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페리페라. 한 번만 발라도 생생한 컬러에 수분 톱코트를 씌운 듯 촉촉한 광채 효과로 사랑받고 있다.

16 클리오 살롱 드 카라. 8ml, 1만8천원. 헤어 살롱의 볼류마이징 노하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마스카라 삼총사.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에 완벽한 볼륨 업, 컬링, 롱래시 기능을 갖추어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

17 투쿨포스쿨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23 제나, 14.7g, 3만2천원.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멀티 팔레트. 쿠션 팩트 아래에 프라이머, 컨실러, 립 앤 치크가 담긴 미니 플레이트가 숨겨져 있어 하나로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다.

18 스틸라 바이 롭스 컬러 밤 립스틱. #엘르, 3.5g, 3만원. 드러그스토어 롭스에서 만날 수 있는 스틸라의 베스트셀러. 발색력이 뛰어난 립스틱 위에 립밤을 덧바른 것 같은 효과와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연일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19 이니스프리 에코 네일 컬러 PRO. #93 오키드 페가수스, 6ml, 2천5백원. 다양한 글리터 입자를 함유해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네일 라인. 어느 컬러에 덧발라도 예뻐 보여 스테디셀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