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과 아미송의 서머 드레스

마조렐 @majorelle_collection

햄튼에서 포착 된 아이린과 아미송이 선택한 드레스와 톱, 스커트는 마조렐 제품. 바캉스 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에스닉하고 관능적인 무드의 의상들을 만날 수 있다.

 

 

마가렛 장의 톱과 스커트, 갈라 곤잘레즈의 미니 드레스

씨/메오 콜렉티브 @cmeocollective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파격적인 프린트나 디테일을 가미한 씨/메오 콜렉티브.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브랜드.

 

 

린드라 매딘의 나이트가운

슬리피 존스 @sleepyjones 

린드라 매딘의 에스닉한 롱 셔츠 드레스는 파자마 열풍의 원조 격인 슬리피 존스의 제품! 데일리 웨어로 스타일링해도 손색 없다.

 

미로슬라바 듀마의 미니 백

가브리엘라 허스트 @gabrielahearst

미로슬라바 듀마는 복주머니처럼 생긴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니나 백’을 분신처럼 들고 다니며 디자이너와의 친분과 의리를 과시 중!

 

크리셀 림과 티나 렁의 슈즈

스텔라 루나 @Stellalunaofficial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슈즈 브랜드 스텔라 루나!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브랜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