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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보드 사이사이 먼지까지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데스크 브러시 3만4천원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2 1930년대 초반에 출시된 만년필과 빈티지 틴케이스 4만6천원 카웨코 바이 TWL(Kaweco by TWL).

3 소품들을 올려두면 근사한 분위기를 내는 마블 트레이는 에디터 소장품.

4 매트한 질감과 5가지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스티커 1만2천원 노메스 코펜하겐 바이 에피그램(NomessCopenhagen by Epigram).

5 아티스트가 직접 수작업으로 완성한 금속 삼각자, 가죽 케이스는 시간이 갈수록 멋스러워진다. 가격 미정 아르프(Arp).

6 ‘To be continued’라는 문구가 적힌 브라스 컬러북마크는 선물용으로도 제격. 1만8천원 아이졸라(Izola).

7 덴마크의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15색 색연필 2만5천원 디자인 레터스 바이 이노메싸(Design Letters byInnometsa).

8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노트 6천9백원 올라이트(Allwrite).

9 예술 작품 같은 브라스 컬러의 티 코스터 가격 미정 아르프(Arp).

10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제작한 수공예 명함 케이스 가격 미정 아르프(Arp).

11 필기구를 넣어 다니기 좋은 패브릭 필통 1만1천5백원 올라이트(Allwrite).

12 원하는 모양을 떼어 사용하는 스티커 5종 세트 9천원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13 그래픽디자인이도드라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MKBC 패턴 노트 1만8천원 웍스 × 키티버니포니(Works × Kittybunnypony).

14 클립, 지우개, 열쇠, USB 등 소품을 올려두기 좋은 리틀 트레이 2만2천원 아이졸라(Iz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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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가 윌리엄 이글스턴의 작품집은 에디터 소장품.

2 기하학적 형태의 책 거치대 5만8천원 펌리빙 바이 에이치픽스(Ferm Living by Hpix).

3 자잘한 소품을 수납해두기 편리한 메탈 트레이 6만6천원 펌리빙 바이 에이치픽스(Ferm Living by Hpix).

4 미국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제작한 장식용 나무 인형 가격 미정 비트라(Vitra).

5 연필이나 펜을 끼워 사용하는 금속 컴퍼스 가격 미정 아르프(Arp).

6 오크의 질감이 살아 있는 나무 집게는 벽에 붙여 사용하기에도 좋다. 2만원 몹 바이 에이치픽스(Moebe by Hpix).

7 종이 뭉치에 올려두면 편리한 문진 가격 미정 아르프(Arp).

8 사무용 필기구 대신 사용하면 기분 좋은 크레용. 천 위에 그리고 다리면 염색이 되는 기능까지 갖췄다. 1만3천원 무인양품(Muji).

9 두 팔을 올린 사람 모양의 메모꽂이 가격 미정 움브라(Umbra).

10 북유럽 감성이 매력적인 테이프 디스펜서 5만1천원 케흘러 바이 이노메싸(Kahler by Innometsa).

11 풀잎 모양의 볼펜. 여러 개 꽂아두면 더 귀엽다. 5천원 즙디자인스튜디오(Zeup Design Studio).

12 배불뚝이 모형의 펜꽂이 가격 미정 알레씨(Alessi).

13 영국에서 만들어진 빈티지한 디자인의 종이 재단용 가위 가격 미정 머천트 앤 밀스(Merchant&Mills).

14 깔끔한 컬러와 패턴의 마스킹 테이프 7천5백원 무인양품(Muji).

15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샌들우드 향의 테이블 향초 6만원 아이졸라(Izola).

16 펜 크기의 홈이 파인 문구 트레이. 자석이 달려 있어 클립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 4만9천원 굿핸드굿마인드 바이 에피그램(GHGM by Epigram).

17 북유럽의 디자인 브랜드 노만 코펜하겐에서 선보인 문구 컬렉션 볼펜 1만7천원 노만 코펜하겐 바이 비이커(Norman Copenhagen by Beaker).

18 상큼한 네온 라임 컬러의 만년필 5만4천원 라미(L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