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다비타 뜨레따멘토 인텐시보. 100ml, 9만8천원. 보습, 쿨링 효과와 함께 상쾌한 자극을 주어 두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감을 낮춰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약한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두피 밸런스를 회복시킨다.
2 아베다 인바티 맨™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125ml, 7만9천원. 두피에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즉각 두피의 열을 내리고 생기를 주어 모근에서부터 모발이 두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100ml, 1만1천원. 비오틴과 검정콩, 흑미 등 6가지 블랙푸드 콤플렉스가 두피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여기에 로즈메리, 홀스테일 추출물이 더해져 숱이 적고 쉽게 빠지는 모발에 탄력을 주고 영양을 공급한다.
4 로레알파리 폴 리지스트 안티-폴 토닉. 90ml, 1만2천원대. 모근 깊숙이 침투해 영양과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한다. 그 결과, 모근은 물론 모발 끝까지 건강하게 가꿔 모발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돕는다.
5 ATS 퍼스티지 리버시 토닉. 60ml, 2만8천원. 약한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고 유연한 두피와 건강한 모발로 가꾼다. 모근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6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200ml, 4만7천원. 두피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가려울 때 바르면 두피 기능을 정상화한다. 사포닌이 풍부한 우엉 추출물이 함유되어 두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7 르네휘테르 RF80 ATP. 5ml×12, 7만8천원대. 임신, 출산, 지나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으로 약해진 두피를 케어하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른 일시적 탈모를 예방하는 집중 트리트먼트 앰풀. 식물성 펩타이드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두피 강화에 도움을 준다.
8 클로란 퀴닌 트리플 액션 세럼. 100ml, 3만6천원. 모발 강화 효과를 지닌 퀴닌, 카페인, 아르기닌 복합체가 들어 있어 약한 모발과 두피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 일시적인 탈모에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두피의 밀도와 힘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9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세리옥실 덴서 블루 세럼. 90ml, 6만4천원대. 두피 건강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3개월간 꾸준히 사용할 경우 두피 건강을 개선하고 모발을 풍성하게 가꿔준다.
10 레오놀그렐 또니끄 비비휘앙. 150ml, 6만8천원. 모발 성장과 두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과 콜라겐, 효소를 주성분으로 해, 두피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탈모를 방지하며 모발을 풍성하게 만든다.
11 록시땅 아로마 스트렝스 스칼프 에센스. 125ml, 4만원. 로즈메리, 사이프러스, 주니퍼, 일랑일랑, 시더 에센셜 오일이 알맞게 배합돼 모근부터 건강하게 만들고 탄력 넘치는 모발로 가꿔주는 두피 전용 집중 영양 공급 에센스.
두피 토닉 사용 tips
1 하루 1~2회 사용하면 좋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외출 직후와 저녁에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2 두피에 토닉을 골고루 묻혀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면서 흡수시킨다. 마지막으로 살이 굵은 나무 빗으로 가볍게 자극을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3 씻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마사지할 때 귀까지 주무르면 긴장 완화에 훨씬 효과적이다.
4 두피에 상처나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두피 토닉 사용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