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패션위크 2017 S/S DKNY, 오프닝 세레머니, 톰 브라운 editor 이 정윤|2016-09-20T10:28:00+09:002016년 09월 13일| 뉴욕에서 열린 DKNY, 오프닝 세레머니, 톰 브라운, 그 런웨이를 둘러싼 순간들! DKNY 하이라인의 쇼 시작 10분 전! 8가지 키 룩! 당분간 스포티즘과 후디의 인기는 계속될 듯 하죠! 피날레는 DKNY 걸들의 점프수트 워킹으로 마무리. 이 점프수트가 베트멍 레인코트의 뒤를 잇는 핫 아이템이 될 것 같은 예감! DKNY 드레스를 입고 쇼장에 나타난 모델 데본 윈저. 멕스웰과 다오이를 비롯한 오늘 쇼의 주인공들. 톰 브라운 먼저 모델들이 등장합니다. 정렬을 한 뒤, 피날레 의상이 나오죠! 그 다음은 정렬한 모델들이 옷을 벗자, 수영복 차림으로 앉습니다. 역시 퍼포먼스의 귀재, 톰 브라운답군요! 수영장 느낌을 내기 위해 쇼장을 타일로 시공 했다죠. 오프닝 세레머니 오프닝 세레머니의 키 룩, 런웨이에 오른 모든 제품은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오프닝 세레머니 백 스테이지에서 만난 모델 정호연. 패션쇼 마지막 부분은 ‘Pageant of the People’이라는 제목으로 미스 아메리카를 정치적으로 풍자한 상황극이 이어졌다. 여기에 등장하는 50개 나라의 이민자들을 위한 코스튬. 우피 골드버그는 “선거를 안하면 너는 나쁜 년이 아니다.”라며 선거를 촉구하는 멘트를 날렸다. 상황극에 출연해 각자의 목소리를 낸 이민자들! 연관 검색어 : DKNY 오프닝 세러모니 톰 브라운 photography Courtesy of Thom Browne reference marieclairekorea.com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