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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풍미했던 모델 루시 드 라 팔라즈와 그녀의 딸 엘라 리처드가 세상에서 가장 시크한 모녀 룩을 선보인다. 스텔라 매카트니의 더블 액트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감도 높은 스타일링 레슨을 위해 만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올 겨울 필수품인 패딩 코트와 벨벳 팬츠, 보머 재킷 등을 세상에서 가장 쿨한 스타일로 제안했다. 엄마와 딸이 한 아이템을 공유해 매력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올겨울 최고의 ‘모녀 패션’에 적극 동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