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점심시간을 활용한 플라잉 요가

운동보다 확실한 건강관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못 하고 있다면 점심시간을 활용해보세요. 솔직히 점심시간은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수다를 떨거나 하는 일 없이 허무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도시락으로 끼니를 간단히 해결하고 회사 인근의 요가 센터에서 하루 40분씩 플라잉 요가를 해요. 짧은 시간이라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책상 앞에만 앉아 있던 이전보다는 확실히 목이나 어깨가 덜 결리고 전체적으로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아요.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업무에도 더집중할 수 있어 좋아요. _코스메틱 기업 오대리

CASE 2

매일 아침 착한 세균 키우는 유산균

많은 여성이 변비와 질염으로 고생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동료들을 보면 씁쓸해요. 개선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저는 몸속에 착한 세균을 키워요. 우리 몸에는 장과 질의 건강을 담당하는 착한 세균인 유익균과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인 유해균이 있는데,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것이죠. 이렇게 장과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니 변비와 질염도 쉽게 생기지 않더라고요. _광고대행사 김대리

CASE 3

건강한 하루의 시작은 아침 식사

아침에는 입맛이 없고, 더욱이 저 같은 워킹맘은 시간도 없어 식사를 거르기 쉬워요. 하지만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신체는 물론 뇌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적절한 당과 단백질, 지방을 섭취해 각종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놓아야 하루 종일 뇌의 활동이 극대화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니 아침을 거를 이유가 없죠. _게임 기업 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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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유산균 똑똑하게 복용하기

항생제 등의 약물, 술, 가공식품과 단순당 음식,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유익균을 해치는 주범이다. 반면 유산균을 섭취하면 몸속을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유익균이 위산에 파괴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아침 식전이나 식간에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하고, 가루 형태라면 이에 남아 있지 않도록 물로 입 안을 헹구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설사나 변비,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 등의 불편한 증상이 따를 수 있으므로 빵이나 과자, 튀김 등은 자제하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유산균 중에서도 질 안에 정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킬 수 있는 품종은 따로 있으므로 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종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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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장과 질 건강을 위한 여성 유익균이 필요할 때!

똑똑한 멀티 유산균 <엘레나>

변비와 질염을 동시에 없앨 수 있는 똑똑한 유산균이 있다면? 멀티 유산균 ‘엘레나’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질 건강까지 책임진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 락토바실러스의 특허 균주로 구성된 유산균 덕분에 위산과 담즙산에 잘 견뎌 장까지 닿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으로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을 도와 질염을 개선하고 재발을 막는 효과를 확인해 더욱 믿음직하다. 하루에 한 번, 캡슐 하나로 간편하게 장과 질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바쁜 직장 여성들에게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