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thing

1 러쉬 비비 씨위드. 75g, 2만8천원. 참미역을 비롯한 해초와 알로에베라, 꿀 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머드 마스크. 얼굴 넉넉히 바르고 10분 후 물로 헹구면 피부에 수분이 차오른다.

2 디올 디올 라이프 하이드라라이프 엑스트라 너리싱 스무스 밤 마스크. 50ml, 8만2천원. 더위와 에어컨 냉기에 시달린 피부를 구해줄 수분 영양 마스크. 얼굴에 펴 발랐다가 3분 후 닦아내면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히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3 스킨수티컬즈 피토 코렉티브 마스크. 60ml, 9만원대. 얼굴에 바르면 얼음이 닿은 듯 시원하다. 오이와 타임, 올리브 추출물이 더위에 지친 피부를 가라앉히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한다.

4 베리떼 수딩 슬리핑팩. 80ml, 2만5천원. 가벼운 젤 타입의 수면팩. 얼굴에 바르고 자면 백년초 추출물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5 키엘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 100ml, 5만8천원. 진정 효과가 탁월한 칼렌듈라 꽃잎이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잠재우고 수분을 채워 피부 컨디션을 정상으로 되돌린다.

6 글로우 레시피 워터멜론 글로우 슬리핑 마스크. 80ml, 5만원대. 가벼운 젤 형태의 수면팩. 피부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햇볕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7 글램글로우 워터멜론 글로우 슬리핑 마스크. 80ml, 5만원대. 가벼운 젤 형태의 수면팩. 피부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햇볕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8슈에무라 사쿠라 로즈 마스크. 100ml, 8만5천원대. 제형 안에 든 벚꽃 잎이 빠른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자외선 때문에 칙칙해진 피부를 한결 맑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겸비했다.

9 제이에스티나 뷰티 아쿠아 라이즈 슬리핑 마스크. 100ml, 2만8천원. 미네랄이 풍부한 카리브해의 코럴 워터가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충전하는 수면팩.

 

cooling

1 구달 청귤 수분 프레쉬 젤크림. 50ml, 1만8천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주 청귤을 저온에서 우려 효과를 높였다. 피부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한편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 번들거리는 증상을 없애준다.

2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딥 씨 워터폴 크림. 50ml, 2만8천원대. 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쿨링 수분 크림. 이온음료의 원리를 이용한 이온차징워터™ 성분이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하고 얇은 수분 코팅막을 만들어준다.

3 닥터벨머 데일리리페어 판테놀 수딩 젤 크림. 100ml, 3만원. 향료와 인공 방부제를 배제한 순한 수딩 크림. 피부 손상 회복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천연 보습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4 시슬리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 50ml, 20만원. 바르면 크림 속 수분 방울이 터지면서 에센스처럼 빠르게 흡수된다. 블랙 로즈 성분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고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피부 톤을 밝혀준다.

5 클라란스 하이드라-에센셜. 50ml, 6만2천원. 소르베 제형이 피부 열기를 식혀준다. 냉방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6 BRTC 퍼펙트 카밍 젤. 100ml, 4만5천원. 열감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분 진정 젤. 알로에베라 잎과 허브 성분이 피부의 열기를 식히고 수분을 공급한다.

7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12만원. 얼굴에 바르면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면서 보습 성분과 활성 성분을 피부에 오롯이 전달한다.

8 닥터자르트 워터퓨즈 얼티메이트 하이드로 젤. 50ml, 3만8천원. 바르자마자 청량감이 전해지는 쿨링 수분 크림. 피부 표면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수분을 꽉 잡아준다.

9 클라우드9 올 얼라이브 모이스처 크림. 50g, 3만2천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젤 형태의 수분 크림. 청정 지역인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