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X TOYS

당장이라도 오르가슴에 이르게 할 듯한, 강렬한 기능에 귀여운 디자인까지 갖춘 섹스 토이 12.

1 크레센도 바이브(Crescendo Vibe) by 레드컨테이너 기기 내부에 6개의 모터가 들어 있다.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블루투스로 원격 조정할 수도 있다. 2 우머나이저 투고 (Womanizer To-Go) by 플레져랩 빨간 부분을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면 공기 압력으로 살살 빨아들여 쾌감을 느끼게 한다. 3 오보 레이온즈 S4(Ovo Lay-ons S4) by 레드컨테이너 양쪽으로 갈라진 날개가 자유자재로 휘고 양쪽에 별도의 모터가 들어 있어 곳곳의 성감대를 골고루 자극할 수 있다. 4 비두 아유(Vedo Ayu) by 플레져랩 이어폰만 한 작은 바이브레이터. 손가락에 끼워 성감대를 천천히 쓰다듬어볼 것. 5 시리진 컵케이크(Shiri Zinn Cupcake) by 레드컨테이너 깜찍한 외형과 달리 어마어마한 파워의 진동이 느껴지는 바이브레이터. 다섯 가지 패턴의 진동 모드를 즐길 수 있다. 6 비두 리오(Vedo Rio) by 플레져랩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 싶은 커플을 위한 애널 바이브레이터. 촉감이 부드러워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섹스 토이. 7 이로하 미니(Iroha Mini) by 부르르닷컴 오목한 윗부분의 진동으로 자극하는 간편한 바이브레이터. 크기도 작아서 여행용 파우치에 쏙 들어간다. 8 이로하+(Iroha+) by 부르르닷컴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되는 케이스가 있어 건전지를 끼울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9 비두 터보 링(Vedo Turbo Ring) by 플레져랩 4개의 소형 모터에 부드러운 실리콘 커버를 씌운 커플용 섹스 토이. 가운데 링을 페니스에 끼워 사용한다. 10 데임 이바(Dame Eva) by 플레져랩 사용법이 조금 까다로운 커플용 바이브레이터. 기기를 클리토리스 위에 얹고 양 날개를 끼운 상태에서 삽입하면 금세 오르가슴에 다다른다. 11 시리진 아이스크림 (Shiri Zinn I-Scream) by 레드컨테이너 무려 열 가지 진동 패턴을 갖추고 있다. 울퉁불퉁해 보이지만 실리콘 재질이라 격렬하게 즐겨도 다칠 위험이 없다. USB로 충전할 수 있어 편하다. 12 원더러스트 클라리티(Wonderlust Clarity) by 레드컨테이너 진동 모드가 20단계까지 변경된다. 마음에 드는 모드에서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그 진동 패턴이 기기에 저장돼 언제든 똑같이 재현해낸다.

 

2. LOVE GEL

향기롭고 매끈한 상태로 밤을 보낼 수 있게 하는 러브 젤.

 

3. PLAYING ITEMS

둘만의 아찔한 게임을 위한 어른들의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