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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레도 블랑쉬 EDP. 50ml, 18만5천원. 투명한 화이트의 이미지.

2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카넬 플라워. 50ml, 32만3천원. 베르가모트의 깔끔함과 오렌지 플라워의 화려함이 조화를 이룬다.

3 세르주 루텐 댕 블론드 EDP. 50ml, 17만8천원. 고결한 가죽의 향.

4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100ml, 15만9천원. 프루티 시트러스 향의 코롱 압솔뤼.

5 4711 아쿠아 콜로니아 핑크 페퍼 & 그레이프후릇 EDC. 50ml, 3만2천원. 싱그러운 과일 향.

6 딥티크 필로시코스 EDP. 75ml, 19만8천원. 무화과 열매와 따스한 흙의 향.

7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로썸 EDT. 100ml, 27만8천원. 오렌지와 베르가모트 향이 조화를 이룬다.

8 아쿠아 디 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EDP. 50ml, 17만5천원. 이탈리아 클래식 향수의 정수.

9 밀러 해리스 시트롱 시트롱 EDP. 50ml, 15만7천원. 생기 넘치는 시트러스 향에 민트와 바질의 향이 더해졌다.

10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EDT. 70ml, 18만6천원. 상쾌하게 시작해서 센슈얼하게 마무리된다.

11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100ml, 17만8천원대. 화이트 프리지어 부케 향에 잘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혔다.

12 플로리스 런던 화이트 로즈 EDT. 50ml, 11만2천원. 화이트 로즈의 우아하고 세련된 향취.

13 르 라보 상탈 33 EDP. 50ml, 22만5천원. 말보로 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부드러운 머스크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