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안부터 샤워까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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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네이처 모링가 올인원 리퀴드 솝
‘자연의 선물’이자 영양가 높은 기적의 나무로 유명하며 ‘퓨리파잉 트리’라고도 불리는 모링가 성분을 담은 페이스 & 바디 클렌저. 210ml, 2만원.

라비오뜨 마르세이유 로즈 리퀴드 솝
프랑스 마르세이유 전통 비누제조법으로 만들어진 포뮬러의 식물성 클렌저로, 얼굴과 몸 피부에 촉촉한 영양감과 은은한 장미향을 남긴다. 160ml, 1만4천원.

테오필 베르통 프로방스 에몰리언트 리퀴드 솝
비누화 공정을 거친 80%의 올리브 포마스 오일과 20%의 코코넛 오일로 이루어진 황금색 포뮬러로 피부에 기분 좋은 향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100ml, 1만2천원.

라곰 셀럽 올인원 리퀴드 솝
조밀한 거품이 만들어져 얼굴과 몸, 손까지 멀티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 클렌저. 특히 천연 스위트아몬드 오일이 샤워 후에도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고 유지시켜 매끈하게 가꿔준다. 320g, 2만9천원.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세안과 바디 워시, 샴푸까지 가능한 유기농 멀티 클렌저다. 페퍼민트의 쿨한 향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몸과 정신에 상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475ml, 2만원.

 

2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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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베이비 워시 대용량
천연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는 코코넛 오일을 함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보습막 손상을 방지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다. 400ml, 4만2천원.

르 꽁뚜아르 뒤뱅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 리퀴드
프랑스산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함유한 올인원 클렌저. 프랑스의 뷰티 에디터들과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세정력과 놀라운 안정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500ml, 4만5천원.

아더마 엑소메가 윌 네뜨와이양뜨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용 오일 타입 폼 클렌저로, 얼굴과 전신에, 어른부터 아이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200ml, 2만8천원.

바이오더마 아토덤 젤 두쉬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장시간 보습 효과 및 깨끗한 세정력을 선사하는 pH 5.5 젤 타입의 저자극 고보습 클렌저. 방부제와 인공색소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00ml,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