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캔들

1 레피소드 캔들. # I’M IN LOVE. 8온스. 4만8천원. 매혹적인 다마스크 로즈향이 우아하게 감돈다.

2 아틀리에 코롱 블랑슈 이모테르 캔들. 190g. 9만8천원대. 베르가모트와 이모르텔 향이 어우러져 공간을 아늑한 기운으로 채운다.

3 불리1803 레 부지 퍼푸메 향초 알렉산드리아. 300g, 21만5천원. 기분 좋은 박하향이 은은하다.

4 벨먼 Sudden Kiss 홀리데이 에디션. 170g, 8만9천원. 우디 계열에 사이프러스향을 가미한 매혹적인 향.

5 씨흐트루동 베들레헴 클래식 캔들. 270g, 15만원. 사프란과 화이트 플라워향을 지나 은은한 샌들우드 향으로 마무리 된다.

6 아닉구딸 노엘 캔들. 300g, 14만1천원대. 만다린의 달콤한 향이 시베리아 소나무 향과 어우러져 무게감을 더했다.

7 딥티크 에삐쎄 에델리스. 190g, 8만9천원. 디자이너 피에르 마리와 동화작가 아흐메드 테르바위가 ‘딥디크에서의 하룻밤’을 주제로 완성한 홀리데이 컬렉션. 시나몬과 진저브레드가 어우러진 향.

8 몰튼 브라운 프랑킨센스&올 스파이스 싱글 윅 캔들. 180g, 8만원. 쌉싸래한 계피 향에 안정감을 주는 프랑킨센스를 더한 편안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