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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도화지처럼 사용해봐

 

아웃런 컬러선스틱 6천원대

아웃런 컬러선스틱. 3g, 6천원대.

페스티벌은 개성을 뽐내는 컬러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독특한 컬러의 립과 아이로 개성을 살려 보자. 같은 색상으로 ‘깔맞춤’을 하는 것 보다 과감하게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통통 튀는 팝 컬러 메이크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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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핑크 등 여러 가지 컬러로 눈 밑, 광대 등에 톡톡 튀는 포인트를 그려 넣어보자. 컬러가 강하게 발색되어 페이스페인팅 한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부담스럽다면, 칸 영화제에서 <옥자>의 안서현의 메이크업처럼 다른 섀도는 생략한 채 블루 컬러의 아이펜슬로 간단하게 라인을 그려 연출해보자.

TIP :  알록달록 예쁜 컬러 스틱의 자외선 차단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그려주면 이중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미용실 갈 필요없이 헤어 컬러 체인지!

 

모발 자체의 색상을 변화시키는 염색약이 아닌 머리카락 표면에 색을 입혀 1-2주 정도 컬러가 유지되는 헤어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헤어 컬러를 변신시켜보자. 두 가지 컬러를 활용해 옴브레 헤어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별빛을 담아, 블링블링 글리터

 

글리터 섀도를 눈두덩이에 넓게 발라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만들어보자. 리퀴드 형태의 글리터를 사용하면 부드럽게 발려 초보자도 바르기 쉽다. 글리터 하이라이터를 이마, 콧대, 광대에 바르면 은은한 광채로 얼굴 윤곽까지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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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글리터 아이에 눈두덩이부터 치크까지 글리터 파우더를 바르고 네일 파츠를 붙여주면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TIP : 립밤, 투명 립글로스를 사용해 붙여도 접착이 되지만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된다.

 

물 뿌리고 땀흘려도 OK 

 

뛰어 놀다 보면 땀을 흘릴 수도 있고, 물을 뿌리면서 놀 수도 있으니 워터프루프 제품 사용은 필수. 수정화장을 하기 번거로우니 눈썹, 립스틱 등의 형태 지속을 높이는 제품을 준비하자. 립 탑코트를 립스틱 위에 바르면 묻어 나오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메이블린 뉴욕 타투 브로우 젤 틴트. 5ml, 1만5천원.

메이블린 뉴욕 타투 브로우 젤 틴트. 5ml, 1만5천원.

발랐다가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이 되는 타투 브로우는 땀과 물에도 끄떡없다.
TIP 전날 밤에 바르고 잔 후 아침에 떼어내면 좀 더 선명하고 오래 지속된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

 

 

ezgif.com-crop (2)작열하는 태양 아래 신나게 뛰어 놀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이 필수! 선크림은 아침에 듬뿍 발라도 2~3시간 마다 덧발라줘야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다.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주머니에 꼭 챙겨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