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화창했던 지난 3월 30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생각하는 6개의 뷰티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마리 가든’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CNP Rx, 비오템, SEP, 클라뷰, 구달, 웰라쥬가 함께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마다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했다. 인스타그램 참여를 통해 소정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정품 화장품을 받을 수 있는 러키 드로 이벤트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오템은 팝업스토어 외에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 피부 속 수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수분 크림을 꾸준히 바를 것을 제안하며 비오템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