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b7fbc2b15822 editor |2018-08-27T08:55:12+09:002018년 08월 24일| 조이 바이 디올의 향기를 후각은 물론 청각, 시각, 촉각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센트 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아 김지아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