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올 베르니. #404 스플래쉬, 10ml, 3만4천원대. 터키석이 연상되는 에메랄드 그린 네일 래커. 브러시가 둥그스름하고 넓게 퍼지며 부드러워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다.
2 입생로랑 라 라끄 꾸뛰르. #102 그리 그래피티, 10ml, 3만3천원. 창백한 그레이 컬러가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녹색 계열의 색과 번갈아 바르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네일래커 O.P.I 녹색

3 O.P.I 네일 래커 2018 그리스 컬렉션. #G45 틸 미 모어, 15ml, 1만9천원. 단정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짙은 녹색 네일 래커. 커다란 실버 주얼리와 잘 어울린다.

 

에씨 그린 광택

4 에씨 네일 폴리쉬 2018 본 보야지 컬렉션. #1162 스트라이프 세일즈, 13.5ml, 가격 미정. 짙은 그린 컬러로 자연스러운 광택이 손톱에 생기를 더한다.

 

샤넬 광택 네일래커

5 샤넬 르 베르니. #608 레제레떼. 13ml, 3만4천원. 은은한 풀색의 네일 래커. 얇고 부드럽게 발리며 젤네일처럼 광택이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