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제품 컨실러 에스티로더 정샘물

 

1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파운데이션 SPF50+/ PA++++. 30ml, 2만9천원. 크림 컨실러처럼 제형이 쫀득해 소량만 발라도 피부 결점까지 완벽히 커버되며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2 정샘물 쿠션실러. 30g, 5만2천원. 초경량 파우더를 함유한 쿠션으로 피부 결점을 가리고 매끈하게 커버할 수 있으며, 쿠션 아래 든 컨실러로 피부에 윤기를 더할 수 있다.

3 블리블리 아우라 꿀광 쿠션 SPF50+/PA+++. 15g×2, 4만5천원. 광채 수분 에센스를 69% 이상 함유해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고 덧바를수록 은은한 광이 차오른다.

4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쿠션 컴팩트 일루미네이터 SPF35/PA++++. 12g, 12만5천원대. 루비, 사파이어, 골드 진주 등 미세한 보석 펄 입자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하이라이터를 바른 것처럼 피부가 화사하고 윤기 있게 빛난다.

5 클리오 킬커버 컨실 쿠션. 13g×2, 3만2천원. 컨실러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쿠션에 그대로 옮겨온 제품으로, 세범 컨트롤 입자를 함유해 피부가 보송보송한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6 미샤 글로우 텐션 SPF50+/PA+++. # 바닐라, 15g, 2만3천원대. 5가지 히알루론산과 아데노신, 콜라겐 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가 탄탄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