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세럼 크림 프레스티지라인

 

1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 50ml, 28만4천원. 펌핑하는 순간 AHA 성분을 함유한 광채 세럼과 익스클루시브 블랙비 로얄젤리 유효 성분을 담은 탄력 세럼이 하나로 합쳐져 피부를 부드럽고 탄탄하게 만든다.

2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프리미어. 50ml, 61 만 7 천원. 피부 장벽과 피부 밀도, 피부톤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캐비아 성분을 더욱 개선한 제품. 기존 스킨 캐비아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향과 실크처럼 피부를 섬세하게 감싸는 텍스처가 매력적이다.

3 랑콤 압솔뤼 소프트 크림. 60ml, 39만원대. 1백50장의 장미 꽃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는 쫀득한 크림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주름을 완화한다.

4 디올 프레스티지 르 마이크로-세럼 드 로즈 이으. 15ml, 23만 5 천원대. 눈가에 세럼을 바르고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로즈 드 그랑빌의 22가지 미세 영양 성분이 다크서클을 완화하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5 끌레드뽀 보떼 2018 AW 라크렘므 리미티드 에디션. 30ml, 68만원대.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 다리아 페트릴리가 그린 나비 일러스트를 담은 장밋빛 케이스 안에 얼굴 윤곽을 날렵하고 탄탄하게 유지하는 라크렘므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