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퍼퓸 바디오일 2019신상

1 쏘내추럴 소프트 리턴 바디 오일. 140ml, 2만2천원. 6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보디 오일.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2 탬버린즈 누드에이치앤드크림7. 65ml, 3만2천원. 누드에이치앤드크림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건조하고 메마른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3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7천원. 코끝을 간지럽히는 은은한 머스크 향과 향긋한 재스민 향, 여기에 달콤한 프루츠와 마르멜로 향이 섞여 부드럽고 로맨틱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4 에스티 로더 뷰티플 벨 EDP. 50ml, 12만5천원. 두 남녀의 로맨틱한 사랑에서 영감 받은 향. 리치와 로즈 페탈, 매혹적인 투베로즈 페탈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잔향을 남긴다. 5 살바토레 페라가모 세뇨리나 뉴 이어 에디션 EDP. 50ml, 12만4천원. 생기 넘치는 핑크페퍼와 커런트, 작약과 장미가 만나 풍성한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6 시코르 퀵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100ml, 1만2천원. 피부가 연약한 눈가와 입 주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울 수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천연 보습 인자를 함유해 클렌징 후 얼굴이 땅기지 않는다. 7 휴고 보스 휴고맨 EDT. 40ml, 5만원. 숲속을 산책하는 듯 상쾌한 그린 애플 톱 노트에 현대적이고 남성적인 시더우드 향을 더해 젊고 도전적인 도시 남성의 향을 표현했다. 8 아쿠아 디 파르마 바비에레 2019 리프레싱 애프터 쉐이브 밤. 100ml, 가격 미정.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셰이빙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셰이빙 직후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