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추천

1 가민 포러너 245 뮤직. 42만9천원.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고 최대 5백 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고, GPS 기능을 갖춰 운동 중 사고 시 내 위치를 자동으로 알릴 수 있다. 특히, 러닝 중 사용할 경우 접지 자세와 보폭, 지면 접촉 시간 등을 바탕으로 러닝 스타일을 분석하고 더 나은 러닝을 위한 훈련 계획을 제공한다.

2 핏비트 인스파이어 HR. #라일락, 13만9천원. 24시간 심박수를 모니터링해 운동 효율을 극대화한다. 앱과 연동해 식사량을 기록하면 그에 따른 칼로리 섭취량과 소모량을 비교, 분석해주는 기능을 겸비해 다이어터에게 특히 유용하다.

3 코아 코리아 스마트밴드 CKC V2. 7만5천원. 운동 강도에 따라 변화하는 심박수를 체크해 웜업부터 익스트림까지 5가지 컬러로 나타낸다. 땀과 습기를 방지하는에어홀 밴드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고, 의료용 실리콘 재질을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다. 가벼운 무게감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만족스럽다.

4 애플 애플 워치 나이키+. 49만9천원. 나이키 런 클럽과 트레이이닝 클럽 앱과 함께 사용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오디오 가이드 러닝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동기 부여용 맞춤형 응원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