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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정취가 느껴지는 프랑스 샹티이 여행, < 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이세희

1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 2.6g, 3만5천원.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준다. 2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86 퍼티브, 3g, 4만4천원. 피곤한 얼굴에 생기를 채워주는 촉촉한 핑크빛 립스틱. 3 바비 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더스티 모브, 1.6g, 4만4천원대. 쓱 바르면 한결 단정하고 우아해 보인다. 4 라 메르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 30ml, 21만8천원. 어딜 가든 꼭 챙기는 수분 크림.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트러블도 생기지 않아 꽤 오랫동안 내 최애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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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유럽 소도시 여행, 아시아 링크 파트너스 송재영 이사

1 데이오감 핸드 스프레이. #네롤리, 60ml, 8천8백원. 어디서든 손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손 소독 스프레이. 신선한 네롤리 향이 여행의 피로를 날려준다. 2 라프레리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50/PA++++. 50ml, 25만4천원. 로션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선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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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품은 마르세유 여행, 스타일리스트 노경언

1 닥터지 에어리 스킨 업 선. 50ml, 2만8천원. 몇 번을 덧발라도 보송보송한 로션처럼 마무리돼 여행지에서도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2 나스 일루미네이터. #오르가즘, 30ml, 4만3천원. 본래 용도는 블러셔지만 뺨은 물론 눈두덩과 어깨에도 살짝 바른다. 그을린 피부에 바르면 훨씬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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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들의 성지 베를린 여행, <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1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60ml, 16만8천원. 햇볕에 노출돼 푸석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었다. 흡수가 빨라 번들거리지 않는 것도 장점. 2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미니 포 허 오 드 퍼퓸. 20ml, 5만3천원. 트래블 사이즈로 적당한 20mL 용량이라 부담 없이 들고 다녔다. 싱그러운 풀 향으로 더운 날씨에 신선한 기운을 전해준다. 3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609 섭머지드 코랄, 5.9ml, 4만5천원.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발라도 입술이 답답하지 않아 항상 가지고 다닌다. 4 바슈롬 레이셀 미스틱 그레이. 30일, 4만5천원. 인생 사진을 건지게 해준 그레이 컬러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