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큐어 뷰티

HALF & HALF

다양한 디자인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발톱을 반으로 나눠 컬러와 디자인을 다채롭게 연출해보자.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입자가 큰 글리터 에나멜과 바다처럼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로 청량감이 돋보이는 서머 페디큐어를 연출했다.

 

페디큐어 뷰티

발톱 전체에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칠한 후, 진한 핑크, 코럴, 버건디 등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발톱 뿌리 쪽에 얇게 선을 그려 포인트가 되게 했다.

 

페디큐어 뷰티

팬톤이 정한 올해의 컬러인 네온 컬러를 활용한 페디큐어. 엄지발톱을 반으로 나눠 두 가지 네온 컬러를 바르고, 나머지 발톱에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엄지발톱에 바른 컬러를 번갈아 발라 맑고 깨끗한 느낌을 자아냈다.

 

페디큐어 뷰티

1 앤아더스토리즈 네일 컬러. #스포크 부케, 9ml, 9천원. 2 미샤 젤라틱 네일 폴리쉬. #PK05 핑크스펠, 9ml, 5천원. 3 퀴니젤 팔리쉬. #030, 10ml,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