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 HALF
다양한 디자인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발톱을 반으로 나눠 컬러와 디자인을 다채롭게 연출해보자.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입자가 큰 글리터 에나멜과 바다처럼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로 청량감이 돋보이는 서머 페디큐어를 연출했다.
다양한 디자인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발톱을 반으로 나눠 컬러와 디자인을 다채롭게 연출해보자.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입자가 큰 글리터 에나멜과 바다처럼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로 청량감이 돋보이는 서머 페디큐어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