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메이크업 립스틱위부터) 제니하우스 에어 핏 립스틱. #오 레드, 3.8g, 2만2천원. 에어 매트 포뮬러가 들뜨지 않고 입술에 밀착해 오랜 시간 컬러를 유지해준다.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돼 우아한 벨벳 립을 완성한다. 투쿨포스쿨 글램락 러스터 선셋립. #03 트리피, 3.4g, 1만3천원. 매끄러운 표면에 들어온 각도 그대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션 이펙트 공법으로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식물성 오일을 블렌딩해 바르면 입술이 촉촉하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레벨리어스 로즈, 3.5g, 4만1천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 캡슐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컬러를 부드럽고 고르게 입혀준다. 한스킨 글램 물온 틴티드 립밤. #05 덴슬리 로즈, 4.5g, 1만6천원. 오일 밤 텍스처와 젤리 모이스처 폴리머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광택 있게 가꿔준다. 바르는 농도에 따라 색감이 풍부해져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미 벨벳 립 루즈. #45호 로얄레드, 3.5g, 4만5천원. 벨벳 프라이머크림 콤플렉스가 들어 있어 입술 주름을 부드럽게 메워주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신라시대 금관을 모티프로한 패키지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미 루비, 3.4g, 4만2천원대. 루비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한 독특한 셰이프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젤라토처럼 쫀득한 텍스처가 입술에 얇게 밀착해 최대 6시간까지 컬러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