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웠던 한파가 한풀 꺾이고, 어느덧 슬슬 봄을 준비할 때.
바로 이럴 때 써야하는 쿠션은 뭘까?

수분 공급은 충분히 해주면서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고,
화사한 봄 메이크업에 필수인 광채가 있는 쿠션!

지금부터 봄까지 쓰기 딱 좋은,
촉촉함과 화사함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겨울-봄 환절기 쿠션들을 모아봤다.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12g, 11만원대.

자연스럽게 피부의 빛을 끌어올려주는 쿠션.
보습과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해
요즘같은 건조한 시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맞춘 코리아 쉐이드 컬러도 추가되었다.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14g, 8만1천원.

24시간동안 커버와 수분감이 지속되는 쿠션.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좋다.
케이스가 슬림해 휴대하기도 좋다.

 

끌레드벨 글로우 파워 리프트 브이 쿠션. 13g, 4만5천원

높은 커버력과 밀착력을 가진 파운데이션에
리프팅 효과는 물론
핑크빛 광채를 부여하는 베이스가 블렌딩되어있어
화사한 톤업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헤라 블랙 쿠션. 15gx2, 5만5천원.

피부에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어
화사한 커버를 연출하는 쿠션.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운 요즘같은 시기에 제격이다.

 

입생로랑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14g, 8만2천원.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편안하고
오랫동안 메이크업 상태가 지속되는 쿠션.

 

 

로라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쿠션. 15g, 6만9천원.

한국에만 선출시된 신제품 쿠션.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