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트렌드는
바로 꾸안꾸 메이크업!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 메이크업의 첫 번째 단계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끌어내
은은한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광채 크림의 매력에 빠져보자!

키엘 클리얼리 코렉티브 브라이트닝 앤 수딩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50ml, 7만5천원.

피부에 자극 없이 스며드는 화이트닝 크림.
색소 침착 개선과 다크 스팟 생성 억제에 탁월한
엑티베이티드 c 성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빌리프 더 화이트 디콕션-얼티미트 브라이크닝 크림. 50ml, 5만6천원.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구원해 줄 미백 기능성 크림.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제형이 특징이다.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크림. 50ml, 3만8천원.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를 볼 수 있는
촉촉한 제형의 크림.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말끔하고 투명한 민낯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XL 톤업 라이트 크림. 30ml, 3만2천원.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강화를 위한
항산화 케어까지 겸비한 톤업크림.
자연스럽게 피부를 밝혀주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듀크레이 멜라스크린 UV 라이트 SPF50+ PA+++. 40ml, 2만8천원.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질감에
피부 톤 개선 기능까지 갖춘 선크림.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매일 사용하기 좋다.

 

한율 흰감국 광채 크림. 50ml, 3만5천원.

피부 톤 보정, 자외선 차단, 기미 케어
세 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톤업 크림.
쫀쫀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