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록시땅 에스티 로더 샹테카이 로라 메르시에 2021 에디션

1 랑콤 2021 제니피끄 리미티드 레드 에디션. 100ml, 24만8천원대. 10여 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고수해온 제니피끄를 장미꽃이 그려진 레드 패키지에 담았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돌려주며, 기존 제품의 용량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10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2 록시땅 2021 해피 시어 핸드크림. 30ml, 1만4천원. 꽃이 그려진 옐로와 에메랄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패키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기존 시어버터에 시트러스 진저 향을 가미해 포근하고 상쾌한 향기가 특징이다. 3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50ml, 15만7천원. 갈색병 세럼을 꽃이 그려진 빨간 병에 담아 출시한다. 스테디셀러답게 한 번만 발라도 늘어진 피부 탄력과 모공 등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해준다. 4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마스크. 7 5ml, 31만8천원. 단시간에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사랑받은 바이오 리프팅 마스크를 강렬한 소의 기운을 담은 레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기존보다 용량을 25mL 늘려 더욱 반갑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뒤 닦아내면 피부결이 매끈해진다. 5 로라 메르시에 셋 포 럭 트랜스루센트 세팅 파우더 & 퍼프. 29g, 5만6천원.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세팅 파우더가 레드에 골드 패턴을 새긴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파우더지만 얼굴에 발랐을 때 텁텁하지 않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