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마리끌레르

책 속의 섹스

그녀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내 뒤에서 그녀는 소설 속 성애 장면들을 읽고 있었다.

editor 김 지은

1년도 채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던지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걸까? 회사를 관두고 안도하는 사람들, 그리고 후회 막급이라며 땅을 치는 사람들.

editor 박 민

맨날 비슷한 패턴의 섹스가 식상하거나, 마냥 평화롭기만 한 둘만의 밤에 한 줄기 섬광을 일으켜보고픈 커플에게 경험자들이 소개하는 살짝 거친 섹스 테크닉. 뭐든지 시작이 힘든...

editor 김 지은

천 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너랑 나는 진짜 안 맞았어.

editor 남 지원

남자친구는 SNS에 셀피, 풍경 사진, 친구들 사진, 가족사진까지 온갖 사진을 다 올린다. 없는 건 단 한 가지, 여자친구인 내 사진뿐이다.

editor 김 지은

오늘도 또 떨어졌다. 이유는 여기 있다.

editor 박 민

이웃한 동료들의 상상 초월 근무 행태는 해결하기 어려워 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본인이 어떤 이웃인지 보편적인 매너에 귀 기울여보자.

editor 김 지은

참다못해 오빠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editor 이 지연

서른세 살의 나이에 부동산업계와 패션계를 정복한 이반카 트럼프. 지금 그녀를 사로잡은 것은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 ‘#WomenWhoWork’다. 전도유망한 미래가 점쳐지는 젊은 커리어 우먼들이 그녀의...

editor 이 지연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가 개최됐다.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 작지만 큰 영화제가 일주일 동안 계속됐다.

editor 김 지선

입사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지? 웰컴 투 헬 게이트. 막내로 살아남기 위한 몇 가지 팁.

editor 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