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2018-10-26T13:41:19+09:002018년 10월 26일| 영화 <모어 댄 블루>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류이호와 진의함은 대만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로 특히 류이호는 <안녕, 나의 소녀>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주희